곰팡이는 좋은 곰팡이도 있지만 위험한 곰팡이도 있습니다.
한국의 음식중에서 발효음식도 결국에는 곰팡이를 이용한 것인데 이런것은 우리 몸에 매우 유익하지요.
김치, 청국장, 된장, 치즈, 홍어등의 발효음식은 몸에 유익한 것이지만 매우 위험한 곰팡이도 있습니다.
어떤 곰팡이들이 위험한지, 어떤 해독 방법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어떤 곰팡이가 무해한 곰팡이가 있습니까?
인간에게 무해한 곰팡이는 거의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곰팡이라도 너무 과도하면 음식물을 버려야합니다.
곰팡이, 포자 및 대사 산물은 매우 독성이 있습니다. 후자를 곰팡이 ‘독’ 또는 ‘곰팡이 독소’라고합니다.
알려진 마이코 톡신은 아플라톡신입니다. 그들은 발암성 물질로 분류되며 면역 체계를 약화시키고 간과 신장을 심각하게 손상시킵니다.
곰팡이를 흡입하면 어떻게됩니까?
공기중에는 소량의 곰팡이 포자가 어느 곳에 나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량의 곰팡이 포자가 흡입되면 (오염 된 흙이나 오염 된 건축 자재가 소용돌이 치는 경우) 소위 아스페르길루스증(Aspergillosis)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폐렴, 호흡 곤란, 흉통, 기침, 발열, 두통, 간질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아스페르길루스증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호흡기 질환에서도 눈에 띄며 천식에서 일반적입니다. 곰팡이는 또한 아스페르길루스증의 일부로 일부 장기에 축적 될 수 있습니다.
아스페르길루스증은 응급 상황입니다. 그것은 전통 의학을 사용하여 진단하고 치료해야합니다.
아스페르길루스증(Aspergillosis) 이란?
아스페르길루스증(Aspergillosis)은 누룩곰팡이속에 속하는 곰팡이들에 의해 발생하는 진균증을 말한다. 인간과 조류를 포함해 다양한 동물들에게 발병한다.
만성적으로 발병할 수도, 급성으로 발병할 수도 있다. 사람에게서 발병하는 급성 아스페르길루스증의 경우 조혈모세포 이식 등 면역계의 특정 상황과 깊이 맞물려 발생한다.[1] 만성적 감염은 천식,[2] 낭포성 섬유증,[3] 유육종증,[4] 결핵, 만성 폐쇄성 폐질환 등의 다양한 합병증을 야기한다.[5] 대부분의 경우 만성 폐 아스페르길루스증(CPA), 아스페르길루스종, 알레르기성 기관지폐 아스페르길루스증(ABPA)의 형태로 발병한다.[6] ABPA와 아스페르길루스종이 CPA로 진행되는 등 이들 중 여러가지가 엮여서 발병할 수도 있다.
비침습적 증상으로는 진균성 부비동염, 이진균증, 각막염, 손발톱진균증이 있다. 이런 증상은 대부분 경미하며, 항진균제로 치료할 수 있다.
주 병원체인 아스페르길루스 푸미가투스와 아스페르길루스 플라부스는 생존력이 좋아 극단적인 환경에서도 잘 생존한다. 사람들은 매일 수천개의 포자를 흡입하나 면역계가 이를 성공적으로 처리한다. 그러나 이 질병으로 인해 매년 600,000명의 사람이 사망한다.
곰팡이를 먹으면 어떻게됩니까?
곰팡이는 우리 눈에 쉽게 띄지 않기 때문에 대개 의도하지 않은 상태로 먹게 될 수 있습니다.
과일, 야채, 샐러드, 구운 식품, 잼, 유제품, 차, 향신료, 케이크, 치즈, 고기, 소시지 및 식수 등 거의 모든 음식과 함께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섭취 할 수 있습니다.
곰팡이를 먹었다고 해서 바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느리게 증상이 나타 날 수도 있습니다.
감염이 크든 작든 관계없이 곰팡이는 지속적으로 곰팡이 독소를 생성하여 신체를 가장 적은 양으로도 오염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mycotoxins의 해독은 간과 신장에 대한 노력이며 이러한 중요한 기관의 과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곰팡이 및 곰팡이 독소가 장 점막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장과 곰팡이 및 독소에 영구적으로 노출되면 음식 불내증 (과당, 글루텐 및 유당 불내증 ) 의 발달을 촉진 할 수 있습니다 .
곰팡이에 장기 노출 후, 곰팡이가 유기체의 철분을 소비하기 때문에 만성 철분 결핍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
곰팡이의 증상은 무엇입니까?
내장의 곰팡이 변형은 기본적으로 가능한 모든 증상을 유발하거나 기존 질병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곰팡이로 인한 다음과 같은 증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 피로
- 집중력 저하
- 갑작스런 기억 상실
- 중요한 영양소의 부족 (철)
- 소화 문제
- 만성 두통
- 알레르기
- 감염에 대한 감수성 증가
- 혈액 장애
- 신경 학적 문제
- 피부 습진 또는 면역 질환에 대한 다른 만성 질환
해결되지 않은 불만이 있는 경우 장내 식물 군은 전체론적 관행에서 항상 확인되므로, 이러한 대변 분석은 곰팡이 오염을 가능한 원인 또는 원인으로 식별하거나 배제 할 수 있습니다.
곰팡이를 어떻게 해독 할 수 있습니까?
우선 곰팡이 원인을 찾아서 중지 시켜야 합니다.
- 활성탄은 장의 곰팡이 독소를 흡수합니다.
활성탄은 해독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숯은 장에서 독 (미코 톡신 포함)을 흡수하고 대변으로 제거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활성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생 마늘은 곰팡이 방지 효과가 있습니다
마늘은 강력한 항진균 효과가 있으므로 칸디다 또는 곰팡이 감염에 대한 자연 요법에 사용됩니다.
이렇게 하려면 2 ~ 4 그램의 신선한, 즉 생마늘을 먹거나 적절한 양의 캡슐 (예 : 매일 복용량이 4 그램의 신선한 마늘 인 A. Vogel 캡슐)을 섭취해야합니다.
3. 엽록소로 곰팡이 제거 효과가 있습니다.
엽록소는 모든 녹색 식물의 천연 녹색 안료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엽록소는 일반적으로 곰팡이를 제거 할뿐만 아니라 곰팡이 관련 손상, 즉 곰팡이 독소의 독성 영향으로부터 세포를 보호 할 수 있습니다.
엽록소는 나물과 녹색 잎이 많은 채소뿐만 아니라 클로렐라, 스피루리나, 쐐기풀 가루 등과 같은 일부 영양 보충제에도 풍부합니다. 한편, 매우 쉽게 섭취하고 복용 할 수있는 클로로필이 많이 농축되어 있습니다.
3. 커큐민은 아플라톡신의 발암 효과를 억제합니다
2015 년 연구에 따르면 심황의 노란색 염료인 커큐민은 아플라톡신의 독성 및 발암 효과를 억제 할 수 있으므로 커큐민 보충제는 곰팡이 해독 프로그램에 좋은 대안입니다. 물론 심황은 정기적으로 향신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4. 제올라이트와 벤토나이트가 곰팡이 해독에 도움이 됩니다.
제올라이트 및 벤토나이트 와 같은 미네랄 토양도 곰팡이와 독소를 해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008 년 연구에서 알 수 있듯이 소화 시스템의 위험한 독소를 묶고 대변으로 배출하여 혈류에 들어 가지 않도록 합니다. 비타민과 다른 미량 영양소의 사용은 이 조치의 영향을 받지 않았지만 그 반대는 종종 두려워합니다.
5. 산화 방지제는 곰팡이의 유해한 영향을 보상합니다
산화 방지제는 또한 곰팡이와 독에 의한 유해한 영향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013 년 연구에 따르면 글루타티온 감소, 코엔자임 Q10, 비타민 A, C 및 E와 같은 항산화제가 미코톡신옥라톡신 A에 대항 할 수 있습니다.
Ochratoxin A (OTA)는 다양한 유형의 암 발생에 관여합니다.
이러한 항산화 제와 비타민 C (예 : 아세로라 체리 파우더)를 건강 보조 식품으로 섭취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비타민 A와 E를 사용하면 올바른 음식을 제대로 공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타민 A 요구 사항은 베타 카로틴이 풍부한 야채 (당근, 호박, 고구마, 녹색 채소)에서 매우 잘 충족 될 수 있습니다.
6. Probiotics는 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곰팡이를 밀어냅니다.
프로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 박테리아 균주)는 장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장과 면역계가 강화되어 유기체가 곰팡이 중독에 대해 더 잘 방어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프로바이오틱스는 건강한 장내 식물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며, 일반적으로 곰팡이와 다른 곰팡이를 성공적으로 억제하여 전혀 퍼지지 않습니다.
2004 년 연구에서 Saccharomyces boulardii는 생균성 효모 배양 물인 Saccharomyces boulardii가 닭에서 mycotoxin ochratoxin A의 부정적인 영향을 억제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이 효과가 인간에게 예상되지 않는 이유는 없습니다.
